[일요신문]나이언틱랩스는 24일 오전 서울 웨스틴호텔에서 증강현실 기반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의 국내 서비스를 알리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 데니스 황(왼쪽) 나이언틱 아트총괄이사와 임재범 포켓몬코리아 대표가 취재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2017.1.24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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