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여권접수 임산부·장애인 배려창구 운영
이용대상은 임산부, 출산 직후 여성, 거동불편 장애인 등이다. 여권안내 창구에 신청하면 일반 대기번호표 대신 배려창구 접수표를 교부받아 우선적으로 여권업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태훈 구청장은 “여권접수 배려창구 운영을 통해 임산부·장애인에 대한 배려서비스 확산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출산에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skaruds@ilyodg.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최은석 의원 "'최은석' 제대로 잘 선택했구나 생각하시게, 모든 역량 다할 것"
김장호 구미시장 "구미 혁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총력 다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