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당 당사에서 열린 국민의당 창당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박지원 대표, 안철수 전 공동대표 등 당 지도부 의원들이 1년 기념 떡을 자르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안철수 전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는 “19대 대선, 안철수와 문재인의 대결이 될 것” 이라고 발언 했다. 2017.2.2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