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대전시는 6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중앙로 캠퍼스에서 지역청년과 시 공무원이 함께 모여 대전 청년정책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청춘소통 밤토(밤새토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권선택 시장과 청년정책 관련 실·국장들이 모두 참석해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토론을 할 예정이다.
청년들의 퇴근시간, 활동시간 등을 고려해 저녁 7시에 개최함으로써 제한시간 없이 밤샘 토론 형태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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