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책임과 미래, 국민속으로’ 버스 출정식에 참석한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인명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등 당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자유한국당 인명진 비대위원장 및 주요당직자, 당원 중 희망자는 오늘부터 오는 27일까지 이 버스를 타고 4차례에 걸쳐 전국 주요 거점 지역을 순회 할 예정이다. 2017.2.14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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