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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트 모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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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리 로빈슨 피트 | ||
자칫하면 불룩 튀어 나온 배 때문에 스타일이 구겨질 법도 하지만 ‘패션의 여왕’이라고 자처하는 이들에겐 한치의 흐트러짐도 결코 용납할 수 없는 모양이다.
임신 9개월에 접어든 슈퍼모델 케이트 모스의 경우에는 배가 불러오기 시작했을 때부터 연일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경우.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임산복을 멋드러지게 소화해 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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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라 제시카 파커 | ||
만삭인 배 아랫부분에 벨트를 둘러 세련미를 강조하거나 가슴 깊이 푹 파진 블라우스로 시선을 분산시켜 ‘역시 케이트 모스’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인기 드라마 <섹스 & 더 시티>의 사라 제시카 파커의 경우도 마찬가지. 과감하게 미니 스커트를 입거나 가슴 바로 아래선까지 허리선을 올린 엠파이어 스타일로 만삭의 배를 살짝 가리는 재치를 보여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