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열린 학교급식 등 단체급식 식재료에 대한 독립적인 방사능기준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에 참석한 어린이가 ‘일본 수산물 수입반대’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서울방사능안전급식연대 및 시민단체 회원들은 단체급식에 대한 방사능 기준치를 새롭게 만들 것을 촉구했다. 2017.2.15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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