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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 두둑한 엄마 크리스티나 자이페르트(38)는 “너비 2m의 이 수련잎이 웬만한 무게에도 끄덕없다는 것을 직접 증명해 보고 싶어서”라고 이유를 설명했다.실제로 이 열대 수중 식물인 ‘빅토리아 아마조니카’ 수련이 감당할 수 있는 무게는 70kg. 위태롭게 흔들리는 수련잎 위에서 다행히 연못을 무사히 횡단한 엘리자베스는 단지 발이 조금 젖어 있었을 뿐 다친 곳은 한 군데도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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