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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밭으로 이루어진 이 미로의 총 면적은 6.5ha, 옥수수 사이로 구불구불 나 있는 미로의 총 길이는 12km다. 입구에서 ‘과연 내가 오늘 안으로 빠져 나올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을 갖고 출발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하지만 대부분 3시간 정도면 미로를 빠져 나오는 데 성공한다고. 옥수수 재배철인 10월 말까지 문을 열었다가 내년 여름철 다시 오픈한다. 입장료는 4파운드50센트(약 8천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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