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이 모델인 만큼 지금까지 여자친구가 비키니 차림의 섹시한 사진을 찍었던 적이 있었던 것은 사실. 하지만 문제는 사진 속 금발의 여성이 풍만한 가슴을 용감하게 드러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노르데그렌과 너무도 닮은 모습에 모두들 확인된 바는 없지만 “그녀가 맞다”고 입을 모으고 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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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거 우즈(왼쪽)와 누드 사진 소문이 돌고 있는 여자친구 엘린 노르데그렌의 다정한 모습. | ||
특히 이 사건으로 톡톡히 망신을 당했던 <펜트하우스>는 “이제는 101%의 확신이 들기 전에는 섣불리 사진을 싣지 않겠다”며 몸을 사리고 있는 상태.
다른 잡지사들 또한 특히 노르데그렌의 경우 함부로 덤비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우즈의 만만치 않은 ‘재력’ 때문이라고 털어놓고 있다. 사자의 코털을 건드렸다가는 십중팔구 쫄딱 망하기 십상이라는 것이 이들의 공통된 의견인 것.
한편 우즈 본인은 이 소문을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그는 “엘린은 절대로 누드 사진을 찍지 않았다. 떠도는 사진들이 엘린이 아니라는 것을 절대적으로 확신한다”며 그녀의 ‘무죄’를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위기에 처한 애인 편에 서서 듬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우즈는 “그 소문의 사진은 본 적도 없고, 또한 볼 생각도 없다”며 여자친구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