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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 산불로 정신을 번쩍 차린 미국의 한 기계회사가 새로운 형태의 화재 진압용 비행선을 개발할 계획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왯존’사에서 개발중인 체펠린 형태의 이 거대한 비행선은 길이 3백m에 1백만 리터의 용량을 자랑하는 엄청난 크기의 물탱크. 또 1시간당 20만 리터의 물을 뿌려대기 때문에 아무리 위협적인 산불이라 해도 눈 깜짝할 사이에 ‘상황 종료’다.
이 비행선은 3년 후면 개발이 완료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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