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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최근 뉴욕의 센트럴파크에서 벌어진 여름 콘서트에 등장한 그녀의 모습을 지켜본 팬들은 괴상하고 요상한 그녀의 패션에 입이 딱 벌어졌다. 빨래판 모양의 조끼에 속이 다 보이는 둥근 치마를 입고 등장하거나 붉은 뱀 모양의 장식을 어깨에 두르고 20대 같은 열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수시로 의상을 갈아입으며 요염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 팬들도 그녀도 잠시 나이를 잊고 열렬한 무대를 즐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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