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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m 넘는 중국 최고 ‘꺽다리’ 성장 멎는 수술 받고 회복중 스크린 스타’ 꿈꾼다 | ||
그런데 중국 최고의 ‘꺽다리’ 야오 데펜에게 큰 키는 골칫거리에 다름 아니다. 3m나 되는 거구라서 몸의 기관들이 제대로 영양공급을 못하고 있기 때문. 게다가 무릎과 뼈가 몸을 지탱하지 못해 통증을 호소하는 있다.
이 기형적인 그녀의 ‘꺽다리 병’을 고치기 위해 중국의 명의들이 뭉쳤다. 우선 성장 호르몬을 만드는 뇌하수체선을 봉쇄하는 수술 완성. 성공적인 시술 후 성장 호르몬이 정상을 되찾을 때까지 야오 데펜은 한동안 병원신세를 져야 했다.
이제 성장은 멈췄지만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남았다. 이런 거구에 더구나 여자로서는 평범한 직장을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일반 사무직에 종사하고 싶어도 체구에 맞는 의자, 책상은 물론 엘리베이터나 문의 높이를 바꿀 수는 없는 법.
바로 그때 행운처럼 날아든 편지. 영화사에서 그녀에게 배역을 주겠다는 제안이었다. 지금 그녀는 영화에서 거구의 감초역으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