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혼한 제니퍼 로페즈와 크리스 주드의 최근 모습. | ||
로페즈는 최근 댄서 출신의 남편 크리스 주드와 결혼생활을 끝냈다. 이로써 세계 최고의 관능적 몸을 지난 여성이라는 명성답게 로페즈는 화려한 남성 이력을 하나 더 추가하게 됐다. 사실 로페즈가 그동안 보여준 사랑의 역사는 ‘격렬했다’고 표현할 정도로 잠시라도 남자를 곁에 두지 않은 적이 없었다.
그녀의 첫번째 남편은 웨이터 출신인 오자니 노아라는 남자였다. 그러나 그와의 결혼생활은 1998년에 끝났다. 백만장자가 나타났기 때문이었다. 그가 바로 유명 래퍼이자 백만장자인 ‘퍼프’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션 콤브다. 그러나 1999년 션이 맨해튼 나이트 클럽 총격사건과 관련되어 체포되자 로페즈는 그를 냉정하게 버렸다. 언제나 전세계 남성들이 우러러 보는 스타를 꿈꾸었던 로페즈로서는 그의 추문이 자칫 자신의 성공가도에 장애물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었다.
위기에 빠진 남자를 매몰차게 차버린 로페즈가 선택한 남자는 그 보다 훨씬 조건이 못했지만 얼굴과 몸은 더 나은 크리스 주드였다. 그는 당시 로페즈의 백댄서로 활동하면서 콤브와 사이가 멀어진 로페즈를 몰래 만나고 있었다.
그러나 주드와의 공식적인 관계는 8개월을 채 넘기지 못하고 막을 내렸다. 별거에 들어간 두 사람은 최근 뉴욕에서 만나 이혼에 동의하는 키스를 뺨에 나눈 뒤 헤어졌다.
|
||
| ▲ 제니퍼 로페즈는 옛 애인 퍼프 대디(왼쪽)와 밴 에플렉 사이에서 고민중이지만 결국 퍼프쪽으로 기울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 ||
로페즈의 친구들은 “지금 로페즈는 밴 에플렉에 푹 빠져 있다”고 밝혔다. 로페즈가 에플렉을 만난 것은 지난 1월. 로페즈는 이 때 영화
그런데 바로 이 때 로페즈의 전 애인이었던 션 콤브(퍼프 대디)가 “로페즈를 향한 내 사랑을 결코 포기포기하지 않겠다”고 나섰다. 로페즈가 크리스 주드와 헤어지고 새 남자를 만나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들은 직후였다.
그는 로페즈에게 다시 다가서기 위해 로페즈의 언니인 린다 로페즈까지 동원하는 등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 그는 요즘 린다를 고급레스토랑에 초대해 옛 사랑을 되찾기 위한 작업을 열심히 진행중에 있다. 그는 린다에게 자신이 아직도 로페즈를 사랑하고 있고 결혼하고 싶다는 프러포즈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그의 이 같은 적극적 움직임에 대해 최고 미남과 사랑에 빠진 로페즈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주변 사람들은 언니로부터 이 같은 포러포즈를 접한 로페즈가 눈만 깜빡거렸다고 전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많은 할리우드 사람들은 에플렉과 퍼프 대디의 샌드위치 사랑공세에 직면한 로페즈가 결국은 퍼프 대디를 택하게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로페즈나 에플렉의 사랑은 한 여름밤의 열정일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 때문이다.
한편, 그녀는 공주병 환자 같은 행동으로 적지 않은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었다. 로페즈는 최근 별장이 있는 마이애미로 여행을 갔었는데 차에서 내려 집으로 걸어 들어가면 신발이 더러워진다며 보디가드에게 자신을 들어서 집으로 들어가게 했다고 한다. 그녀는 자신이 세계 남성들의 뜨거운 시선을 받는 최고의 여자라는 사실에 지나치게 도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