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사랑은방울방울’ 캡쳐
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 67회에서 왕지혜는 공현주(한채린)과 서은율(윤별), 시부모가 보는 앞에서 김예령에게 뺨을 맞았다.
강은탁은 집으로 돌아와 김예령에게 “한 번만 봐달라”고 애원했다.
하지만 김예령은 “나 죽기를 기대하라”면서 소리를 지르더니 기절까지 했다.
한편 공현주는 김혜리(나영숙)에게 그간의 일을 말하면서 “엄마 덕분에 한 방에 해결했다”고 기분 좋아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