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뭉쳐야뜬다’ 캡쳐
7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앙코르와트 여행을 떠났다.
김성주, 안정환, 김용만, 정형돈은 놀라운 앙코르와트 모습에 연신 감탄하며 여행을 즐겼다.
하지만 34도 뜨거운 날씨에 10km가 넘는 여정을 걷는다는 게 쉽지 않았다.
안정환은 점프샷 한 번 뛰고 체력이 방전돼 그늘만 찾았다.
그런데 파노라마 맛에 빠진 김성주는 패키지 팀원들에게 사진을 찍어주며 행복해했다.
한편 팀원들은 점심으로 뜨거운 수끼(샤브샤브)가 준비됐다는 말에 경악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