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인천시설관리공단
[인천=일요신문]박창식 기자= 인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응복) 삼산월드체육관은 7일 부평구 치매통합센터와 MOU체결 및 치매극복선도기관지정 현판식을 개최했다.
삼산월드체육관은 인천 부평구 최초 치매극복 선도기관에 선정됐으며 앞으로 노인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인회원 증가로 치매극복 해소를 위한 부평구치매통합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노인회원 고객만족 노력에 기여할 예정이다.
현판식에 참석한 인천시설관리공단 이응복 이사장은 “정부에서 추진 중인 정부 3.0 중점 추진과제인 기관간 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에도 다양한 계층 회원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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