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9년 칠레 이민자인 마리아 그라소는 보스턴의 부잣집에서 유모로 일하고 있었다. 주급 5백달러도 안되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며칠 후 그녀의 재산은 일하고 있던 부잣집의 배를 뛰어넘었다. 우연히 산 복권이 1억9천7백만달러(약 2천3백억원)에 당첨된 것.
97년 플로리다 복권으로 3백18만달러(약 35억원)를 탄 칼 도렐리안은 지난해 체포돼 국외로 추방되었다. 이미 고향인 하이티에서 시민 학살죄로 기소되어 있었기 때문. 현재 쉰 세 살인 그는 가족들이 자기 돈을 모두 갈취하고 있다며 법원에 호소하고 있다. [연]
온라인 기사 ( 2025.09.30 16:3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