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의 조직을 투시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레이저가 개발되어 화제다. ‘T-Ray 레이저’라고 불리는 이 레이저는 적외선과 마이크로파 사이의 주파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보다 정밀하고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 특히 환자들의 치료나 수술시에 매우 유용할 전망이다.
또한 시멘트나 플라스틱도 꿰뚫어 볼 수 있는 이 레이저는 치과에서도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머리카락보다 무려 10배 가량 더 가는 이 레이저를 이용할 경우 치아의 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충치 치료에도 혁신적인 바람을 불고 올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