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김과장’ 캡쳐
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 14회에서 정혜성은 남궁민(김성룡)으로부터 1000만 원을 받은 사실로 상사에게 추궁을 당했다.
정혜성은 어쩔 수 없이 모든 사실을 얘기했고 다시 TQ로 복귀하라는 명을 받았다.
하지만 도청이 안 된다는 사실에 정보 모으기에 애를 먹었다.
정혜성은 “끊을 수 없는데 어떡해. 내 몸이 이렇게 간다”며 기어코 이어폰에 손을 댔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김과장’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탐색은 끝났다! 본격 대결 앞둔 '한일가왕전' 관전포인트
부디 ‘청춘의 덫’ 처럼…‘수사반장 1958’ 계기로 본 드라마 리메이크 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