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자기야’ 캡쳐
9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는 에바, 김형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형규는 투잡에 이어 쓰리잡을 하게 됐다며 명함을 전했다.
VJ, 연예인, 치과의사에 이어 자우림 매니지먼트 담당실장이 된 것이다.
김형규는 “기존 매니저가 일을 그만두니 치과로 연락이 왔다. 월급과 인센티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SBS ‘자기야’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지상파 드라마에도 붙었다…한글 자막, 대세인가 사족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