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캡쳐
12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는 그룹 M.I.B 출신 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첫 만남부터 정신없는 강남의 모습에 전현무는 초반부터 피곤한 모습을 보였다.
엉뚱한 매력이 익숙한 강남이었지만 그는 학창시절 일본 전역에서 치러진 모의고사에서 전국 상위권에 들 정도로 글로벌 뇌섹남이었다.
강남은 “궁금함을 못 참는 스타일이라 오해도 많이 받았다. 그래도 부모님은 너의 뒤에는 엄마, 아빠가 있으니 어디서든 당당하라고 용기를 줫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