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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래드 피트 부부 | ||
이는 미국을 대표하는 톱스타들에게는 더욱 심각하다. 자신들이 미국을 상징하는 입장에 있어서 그 어떤 사람보다 테러의 대상이 되기 쉽다는 판단 때문. 따라서 톱스타들은 스스로 자신을 지키기 위한 자위력 확보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브래드 피트(38)와 그의 부인 제니퍼 애니스톤(33)은 예전보다 더 기능이 추가된 최첨단 하이테크 안전시스템을 최근 새로 사들였다.
브래드 피트는 노트북을 들고 다니면서 1천4백만달러짜리 베벌리힐스의 대저택과 산타 바버라 해변의 1천1백만달러짜리 별장의 안전상황을 로그인한다. 그러면 곧 화면에 집안 구석구석의 모습이 다 드러난다. 이들은 또 집 바깥에 수십대의 카메라를 설치해 드나드는 사람을 일일이 체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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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프라 윈프리(왼쪽)와 바브라 스트라이잰드. | ||
가수이자 영화배우인 바브라 스트라이잰드(60)와 남편인 제임스 브로린(61)은 자신들의 2천5백만달러짜리 집에서 꼼짝하지 않고 있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집에서 바비큐를 굽고 정원 가꾸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전혀 답답함을 느끼지 않는다. 그들은 꼭 필요할 때만 잠깐 나갔다고 들어온다.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위험으로부터 자신들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오프라 윈프리(48) 역시 ‘방콕파’ 중 한 사람이다. 그녀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5천만달러짜리 대저택에서 남자친구 스티드맨 그레함(51)과 머물러 있기를 좋아한다. 물론 이 저택에는 카메라, 알람 시스템, 행동 감지기, 방탄유리 등이 갖춰져 있고 특공훈련을 받은 경비원들이 24시간 보초를 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