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13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506회는 ‘정(情)’이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현철은 ‘봉선화 연정’을 부르며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이어 김연자가 ‘능금빛 순정’을, 신유가 ‘정 주지 않으리’, 이혜리가 ‘애정이 꽃피던 시절’을 부른다.
마지막은 김연자가 ‘찔레꽃’을 부르며 무대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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