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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의 대가’라고 불리는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의 게리 스타크웨더(64)가 개발해낸 4m 길이의 모니터가 바로 그것. 혹시 너무 길어 화면이 한 눈에 들어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사용자가 보는 데 불편하지 않도록 둥근 곡선 형태로 제작되었기 때문이다.
스타크웨더는 레이저 프린터와 같이 항상 앞서가는 기술 개발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는 하드웨어 개발의 선구자. 그는 앞으로 4m 보다도 긴 모니터도 개발이 가능하며, 화질이나 기능면에서도 기존의 모니터와 전혀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격은 2만달러(약 2천4백만원) 정도로 일반 사용자들에겐 아직 부담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