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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역시 얼굴만이 아니라 축구실력도 예술가 뺨치는 수준이다.
최근 그가 한가로이 약혼녀와 즐기는 장면이 포착되어 화제다.
월드컵이 시작되기 바로 직전에 타히티섬으로 밀회를 떠나 월드컵 기간 동안 홀로 있을 약혼녀를 달랜 것.
한 달간 퍼부을 사랑을 며칠 만에 하느라 주변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사진은 그들의 열정적인 한 때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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