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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산 ‘토종 미녀’ 엘사 베리테즈(23)는 묘한 동성애적 매력을 무기로 지금 유럽과 미국 모델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금의 그녀를 만든 것은 돌체 앤 가바나 잡지광고.
밑바닥에 동성애 코드를 짙게 깐 이 광고는 모든 독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유혹하는 듯한 그러나 갑자기 밀쳐낼 것 같은 그녀의 눈빛은 모델로서는 보석 같은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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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최근 NBA 선수 로니 세이칼리와 결혼해 행복한 새 색시로 깨소금을 뿌리며 살고 있다.
멕시코 인디언의 피가 흐르는 그녀는 역설적으로 가장 유럽적인 마스크를 가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금은 신혼의 꿈에만 젖어 있겠다는 그녀의 모습이 행복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