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일인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방검찰청사 앞에서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경찰병력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뇌물수수 등 13가지 혐의를 받고 있으며, 역대 대통령 중 네번째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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