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제공
[일요신문] 한지민이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오는 24일 방영되는 JTBC<내집이 나타났다> 최종회에서는 그동안 다루지 못했던 방송 비하인드 영향이 공개된다.
특히 4회에 출연했던 게스트 한지민이 밝힌 연애사가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지민은 공사 중반에 한 레스토랑에서 사연가족에게 “남자친구가 없는 지 2년 됐다. 도깨비같은 남자친구가 갖고싶다”고 고백했다.
한편 <내집이 나타났다>는 2016년 여름부터 8개월간의 사전제작 과정을 통해 탄생, 다양한 사연을 지닌 가족에게 총 6채의 맞춤형 집을 선사했다.
<내집이 나타났다> 최종회는 24일 밤 9시 전파를 탄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