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섭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이 31일 퇴임 소회를 밝히고 있다. 사진=대구시 제공
[대구=일요신문] 최창현 김성영 기자= 대구시는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명섭 재난안전실장 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퇴임식에는 권영진 시장과 50여명의 직원, 퇴임자 가족이 함께 해 축하와 석별의 정을 나눴다.
권영진 시장은 “도시철도 시대의 초석 마련, 대구국제공항 흑자공항 전환, 재난대응 컨트롤 타워 역할 등 시정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온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며, “비록 시청을 떠나지만 영원한 대구시 공무원으로 함께 하면서 시정에 대한 변함 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아낌 없는 성원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명섭 재난안전실장은 “늘 감사한 마음으로 근무했던 대구시청을 떠난다.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행복했었다”며, “더 능력있고 훌륭한 공무원들이 많이 있기에 권영진 시장을 중심으로 대구 발전을 위한 모든 사업들을 차질 없이 이뤄나갈 것으로 믿기 때문에 마음이 가볍다”고 퇴임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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