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3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509회는 ‘사랑의 하모니’를 주제로 한다.
남일해와 안다미가 첫 무대로 ‘축배의 노래’를 부른다.
이어 김용만, 서수남이 ‘김군 백군’을, 신유와 윤수현이 ‘명랑한 양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국악인 남상일, 박애리가 ‘사랑가’로 개성 넘치는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박구윤, 장보윤이 ‘나는 알지 나는 알아’와 남상일과 박애리가 ‘새날이 밝아오네’로 마지막 무대를 꾸민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