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남성전문관 5층 아이졸라 매장에서 멋스러운 플라스크를 대거 마련해 선보이고 있다.
[부산=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최근 남자들의 로망, 헐리우드 영화에서만 보던 플라스크가 남자들의 핫 아이템으로서 인기를 끌고 있다.
플라스크는 휴대용 위스키병으로 주머니 속에 들어가는 작은 크기의 술병이다. 포켓플라스크 & 힙플라스크라고 불린다.
백패킹이나 캠핑, 글램핑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 중 위스키나 블렌디를 담아 분위기를 더하고, 체온유지 등의 용도로 쓰인다.
특히 스테인리스 재질로 파손염려가 적고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으로 다양한 야외활동 등에 쓰이면서 남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따라 신세계 센텀시티 남성전문관 5층 아이졸라 매장에서는 멋스러운 플라스크를 대거 선보인다.
골드색상과 실버색상, 3oz/5oz 등 색상에 따라 화려하고 모던하게, 또는 용량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이 가능하다. 가격은 4만5천원부터 5만5천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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