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생방송투데이’ 캡쳐
5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리얼맛집 24시간의 비밀’ 코너에서는 푸짐한 갈비육개장 달인을 찾았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한 식당에는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의 손님이 가득했다.
갈비와 육개장이라는 환상적인 만남에 손님들은 “뜯는 맛이 중독성 있다”고 극찬했다.
김영진 주인장은 “육개장도 먹고 싶고 갈비도 먹고 싶어하는 손님들이 있어서 육개장에 갈비를 넣어 드렸는데 반응이 좋아 시작했다”고 말했다.
40분을 익힌 갈비와 생채소를 얹고 달걀까지 풀어 팔팔 끓여주면 독특한 갈비육개장이 완성됐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