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생방송 오늘저녁’
6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는 생선회를 시키면 60여 가지의 밑반찬을 맛볼 수 있는 횟집을 찾았다.
인천 연안부두에 위치한 한 휫집에는 싱싱한 제철 회와 해산물로 식도락가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곳은 생선회를 시키면 바닷가재와 물회를 포함해 무려 60여 가지의 밑반찬을 제공했다.
‘60첩 회정식’ 주문량이 밀려 하루에도 몇 번씩 활어차가 드나들 정도로 바쁘지만 30년 경력 베터랑 사장님은 깐깐한 점검을 잊지 않았다.
손님들은 “어딜 가도 이렇게 나오는 집은 없다. 모두 싱싱하고 맛있다”며 극찬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