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일요신문] 임규모 기자=자유한국당 세종시당이 19대 대통령 선거 운동 시작일인 17일 성명을 발표하고 반성과 국가 대개혁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은“앞으로 20여 일간의 선거운동을 통해 세종시민 들의 목소리를 더 낮은 자세로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한민국을 전쟁의 폐허 속에서 한강의 기적을 탄생시킨 보수 세력은 좌파에 의해 적폐대상으로 매도됐다“며”홍준표 후보와 자유한국당은 국민의 안위를 최선으로 깊은 반성과 국가대개혁을 통해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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