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중앙선관위 초청 대선 후보 토론회가 열린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이한빈 어린이에게 메시지가 적힌 카드를 전달받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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