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리 미노그(36)는 공주병? 뛰어난 미모와 섹시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이기에 설사 공주병에 걸린다 해도 놀랄 일은 아니다. 하지만 문제는 한참 어린 후배들을 폄하하면서 흉까지 보는 것은 선배가수로서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얼마 전 런던의 한 유명 클럽에서 사람들을 향해 “내가 비욘세보다 더 낫지 않나요!”라며 고함을 지르는 그의 모습은 마치 지난 그래미 시상식에서 5관왕을 차지한 후배 가수 비욘세 놀즈(23)를 시샘하는 듯 보였다. 또한 최근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기 전에 브리트니 스피어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의 뮤비 홍보 필름을 보았다고 밝힌 그는 “전부 쓰레기 같았어요. 난 그렇게 안 찍어요. 내 비디오야말로 제대로 된 뮤비죠”라며 당당하게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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