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로 할리우드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는 스칼렛 요한슨(19)이 ‘카메라 앞에서 벗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공표하고 나서 남성팬들을 실망시키고 있다. 10대답지 않은 육감적인 몸매로 벌써부터 ‘글래머 배우’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는 요한슨은 “절대로 옷을 벗는 일은 없을 거예요. 행여 기대 같은 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못박았다. 하지만 최근 한 영화 잡지에서 실시한 ‘가장 섹시한 젊은 여배우’에 관한 설문조사에서 키이라 나이틀리(18)에 이어 2위를 차지한 만큼 과연 그가 언제까지 이런 ‘팬들의 기대감’을 저버릴지 지켜보아야 할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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