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부터 3개월 동안 대규모의 세계순회공연을 가질 예정인 마돈나(45)의 컴백 무대에 팝계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하지만 이번 공연은 3년 만에 갖는 컴백 무대라는 점 외에도 또 한 가지 특별한 점이 있다. 바로 투어와 함께 제작될 다큐멘터리 영화가 바로 그것. 지난 1991년 투어 당시 제작되어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진실 혹은 대담>의 속편격인 것이다. 이번 영화 역시 무대 안팎에서의 마돈나의 솔직담백한 모습을 고스란히 담을 예정. 하지만 이번에는 13년 전의 도발적인 면보다는 두 아이의 엄마로서의 모습, 그리고 중년의 성숙한 모습에 더 무게를 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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