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6층 라떼르 매장에서 일반 막대형 디퓨즈가 아닌 유리공예 장인이 직접 수작업을 통해 유리조각을 하나하나 붙여 제작한 유리병 모양의 이색적인 램프 디퓨즈<사진>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램프 디퓨즈는 세라믹 심지에 불을 붙여 사용하는 제품으로 향기와 함께 세균제거 및 탈취효과도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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