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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성보일보>가 지난달 20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곤명시는 나체 여성의 몸에 초밥 등을 얹어 먹는 여체요리가 ‘부녀자권익보장법’에 위반되며 도덕적으로도 문제가 있으므로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말도록 음식점에 명령했다.
문제가 된 이 요리점은 지난달 2일 여대생 두 명의 나체에 초밥을 얹어 ‘미녀여체향연’이라는 이름의 메뉴로 팔았다가 당국에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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