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기자 = 4일 대구와 경북은 맑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26도, 구미 27도, 안동 26도, 상주 27도, 울진 22도, 포항 24도 등으로 어제보다 낮을 전망이다.
현재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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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2.08 2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