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가 총 11명의 신규 인력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국내 항만공사 홍보 및 우수인재 유치를 위해 3개 항만공사가 공동으로 채용하며, 채용인원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으로 채용형 청년인턴 8명(고졸 1명 포함), 경력직 3명으로 총 11명이며, 5월8일 채용 공고를 실시하여 6월 중순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형 청년인턴은 3개월 인턴근무후 별도 평가를 통하여 70%이상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세부 채용계획은 BPA 홈페이지 또는 채용전문기관인 ‘사람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내용은 부산항만공사 경영지원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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