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는 매장 4층에 최근 인기를 끄는 VR(가상현실) 체험존<사진>을 마련했다.
가상현실 체험은 3D 공간에서 내가 직접 주인공이 돼 게임을 한다는 몰입감이 재미와 흥미를 더한다.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 및 서비스기업 홍빈 네트워크는 자체 제작 VR체험파크 ‘버추얼 아일랜드’를 선보인다.
레일 슈팅게임, 감성 체험형 가상현실 영화, 수상오토바이 레이싱 등 다양한 체험콘텐츠를 선보인다.
1회 5,000원 이용권부터 50,000원 자유종일권까지 다양한 입장권 패키지를 진행하고, SNS 해시태그 업로드 이벤트에 참여하면 포터플랜을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