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ULI Corp.’에서 개발한 ‘ULI Board’의 가장 큰 특징은 가벼움과 저렴함. 바람을 넣듯 공기를 넣어 부풀리는 서핑보드다. 폴리염화비닐로 만들어져 물에 잠기지 않기 때문에 초보자가 비교적 타기 쉽다. 뒤집혀도 보트에 머리나 몸을 다칠 염려가 적고 주변에서 헤엄치고 있는 사람을 다치게 할 우려도 없다. 전용펌프와 가방을 포함해 판매가격은 1만8천6백90엔(약 18만6천9백원)부터.
‘미세스 그린애플’ 내한공연 티켓 10분 만에 전석 매진…‘일본 대세 밴드’ 품기엔 너무 좁은 공연장
온라인 기사 ( 2024.12.12 1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