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대선후보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신촌점 앞에서 열린 ‘촛불시민과 함께하는 12시간 필리버스킹 유세’를 지켜보는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오전 11시를 기해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발령하며 “어린이·노약자·호흡기 및 심폐질환자는 가급적 실외활동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2017.5.8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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