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8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514회는 ‘고맙습니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현숙과 배금성이 각각 ‘나의 어머님’, ‘나그네 설움’을 부르며 오프닝 무대를 채웠고 이어 김용임이 ‘동창생’을 불렀다.
오승근, 최유나, 송대관, 류계영, 문연주 등의 무대가 이어지고 김연자가 ‘일자상서’로 마지막 무대에 올랐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냉부해’도 되살린 ‘흑백요리사’…다시 시작된 셰프테이너 전성시대
'정년이' 김태리 "드라마 '악귀'가 무서워 못 보신 할머니 위해 신나게 찍었죠"
'열혈사제2' 김남길의 귀환…주말 미니시리즈 평정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