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리들리 스콧 감독의 차기작 <킹덤 오브 헤븐> 촬영에 바쁜 올랜도 블룸(27)이 가슴에 덥수룩한 털을 심어 화제. 극중 용맹한 기사로 거듭나는 대장장이 역할을 맡고 있는 블룸의 가슴이 역할에 비해 너무 매끄럽다고 생각했던 감독은 그에게 털을 심으라는 특수주문을 했다. 결과는 가히 놀라웠다. 가슴에 털만 심은 것뿐인데 연약한 이미지에서 강인하고 터프한 이미지로 완전히 변신한 것. 이에 분장사는 “블룸의 가슴털은 할리우드 최고의 특수분장이다”며 너스레를 떨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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