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 캡쳐
1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 110회에서 류효영은 김지한과 헤어지고 큰 충격을 받았다.
백서이(금세나)는 류효영을 걱정했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사무실을 나갔다.
그때 김지한은 이사단 회의에서 자금 문제를 해결하고 나오던 참이었다.
김지한은 아픈 류효영을 냉정하게 지나쳐갔다.
한편 이선호는 지수원(모난설)을 찾아가 김지한이 진짜 윤준상임을 알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