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인류·학문 발전에 헌신한 명예교수의 삶·학문 기려
이상경 총장이 인사말을 갖는 모습.
[경남=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국립 경상대학교(GNU·총장 이상경)는 15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5층 개척홀에서 2017년 제9회 명예교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명예교수의 날은 대학과 인류발전·학문발전을 위해 헌신한 명예교수의 삶과 학문을 기리고, 후배 교수와 교직원들이 더욱 노력해 대학을 발전시켜 나갈 것을 다짐하며 서로 화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대 개교 60주년인 2008년 전국 최초로 제정한 뒤 ‘세월호’ 사고가 발생한 2014년을 제외하고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올해 명예교수의 날 행사는 명예교수, 총장을 비롯한 대학본부 보직자, 대학(원)장, 교수회장, 직원협의회장, 총동문회장, 대학병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경과보고, 총장 축사, 명예교수 대표 인사말씀, 교수회장 환영사, 기념품 증정, 오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대 명예교수는 현재 239명에 이른다. 2015년 행사에는 78명이 참석했고, 지난해에는 75명이 참석했다. 해마다 70~80명의 명예교수가 대학을 찾는 셈이다.
명예교수들은 경상대 발전방향에 대한 조언과 재직 시 쌓은 노하우를 교직원들에게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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